매일 반복되는 일상,
새로운 만남과 독서의 세계에 빠지다
인생이 무의미하게 쳇바퀴처럼 돌고 있지 않나 돌이켜 본 순간, 헤베스 모임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. 한 번 두번 나가다보니, 어느새 책 4권을 읽은 제 자신을 보면서 뿌듯함을 감추지 못하겠더군요.
평소 읽다가 다시 집어든 책, 책장 속에서만 있던 책을 꺼내며, 이제는 모임에 나가서 이 책을 어떻게 소개하면 좋을지 고민을 합니다. 이 책의 가치를 잘 전달해주고 싶고 필요한 분에게 추천을 해주고 싶다는 마음이 들기 때문이죠!
책에 쓰여진 저자의 의도나 생각만이 정답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. 제 생각과 다른 분들의 생각이 합쳐져 만들어진 다양한 의견들이 더 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.
앞으로도 다양한 분들과 더 재밌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면 좋겠습니다:) 헤베스에서 만나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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